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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덩어리의 흙과 나무에는 그들이 가진 형태와
아름다움이 내재되어 있다.
그들이 들려주는 언어 속에 형상이 보이고
보이는 물성에 잠재되어진 이야기가 들려온다.
낮고도 작은 소리지만 구체적이고 선명한 의미를 전해주는 것이다.
그것은 내게 삶에 대한, 세계에 관한 물음이요, 대답이었다



조각가 박효정은 이화여대 조소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대한민국미술대전.중앙,동아미술제등 에서
대상 및 특선의 수상경력이 있다.
이번전시는 15번째의 개인전이고 120여회의 그룹전과
초대전에 초대되였다.
시카고,동경,상하이 아트페어에참가하였으며,동경,
오사카,미국,파리의 갤러리에 소속되어있고 그의
작품을 취급하고있다.
전통조각의 조형성과 물질성에 기반을 둔 작업방식을
통해 자신의 동양적 사유의지를 은유적으로 표현해 내고있다.